요번에도 역시 프라하 중심을 가로지르는 Voltava 강 유람선을 탔습니다.
선착장
배에는 막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로 보이는 한 쌍이 타고 있었습니다.
강에서 바라본 카를대교
강에는 자주 새들이 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처럼 보이는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수문을 통과하기 위해 기다리는 중
요번 크루즈가 제 경험상 가장 볼게 없었는데 그 이유는
총 2시간 중에 약 50분 가량을 수문을 통과하는 데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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