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행/2011. 6 미국 워싱턴 3

워싱턴 기타

아래 사진들은 워싱턴을 돌아 다니면서 찍은 것들 입니다. 어디서 찍었는지는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앞으론 잊기 전에 올려야 겠습니다. 먼저 배타고 본 풍경입니다. 배 자체는 허름했습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Watergate 일겁니다.. 아마.. 여긴 펜타곤이구요. 아래 사진 들은 어딘지 저도 모르는 곳 들입니다. 워싱턴에 있는 동안 묶었던 아파트 근처입니다. 여기도 여름에 바닥분수는 인기네요. 아파트 내부 입니다. 이건 학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워싱턴에서 다시 만나 같이 먹었던 저녁 입니다. 중국요리에요.

메릴랜드 대학교

요번 출장은 워싱턴 바로 위에 위치한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한 주 있다가 그 뒤에 워싱턴으로 넘어와서 있다간 출장 이었습니다. 먼저 메릴랜드 대학교... 미국의 대학들은 대부분 주변 마을과 밀접하게 있을 줄 알았는데 여긴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더군요. 심지어 학교 구내 매점 이외에는 걸어서 슈퍼 가는 것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캠퍼스 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입니다. 학회 장소인 학생회관 건물입니다. 여기서 유명한 인물은 세사미 스트릿에 나오는 Kermit을 만든 Jim Henson입니다. 이외에는 볼게 없어서 실제로 관광은 워싱턴으로 넘어 와서 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