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워싱턴을 돌아 다니면서 찍은 것들 입니다. 어디서 찍었는지는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앞으론 잊기 전에 올려야 겠습니다.
먼저 배타고 본 풍경입니다.
배 자체는 허름했습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Watergate 일겁니다.. 아마..
여긴 펜타곤이구요.
아래 사진 들은 어딘지 저도 모르는 곳 들입니다.
워싱턴에 있는 동안 묶었던 아파트 근처입니다. 여기도 여름에 바닥분수는 인기네요.
아파트 내부 입니다.
이건 학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워싱턴에서 다시 만나 같이 먹었던 저녁 입니다. 중국요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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