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은 중국에서 무엇을 하려는 게 아니라 한국-중국 사이를 운항하는 여객선 조사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작 중국 에서는 1박 밖에 안했고 그 시간도 대부분 마사지 받고 위해에서 청도로 넘어가는 데 소비했습니다. (그래서 위해나 청도에 뭐가 있는지는 갔다 왔어도 잘 모릅니다.)
인천에서 출항하는 중.
인천 갑문
위해항
위해는 새로 생긴 도로와 건물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청도보다 깨끗하고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래는 위해 여객터미널에서 버스터미널까지 택시타고 가는 동안 창 밖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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