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행/2006. 3 중국 위해 청도

청도

baracude 2021. 4. 12. 13:48

청도에서 묶은 호텔이 해변가에 있어서 저녁먹기 전에 잠시 산책을 했습니다. 

 

 

 

 

 

 

방에 돌아와서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를 찍은 것입니다. 사진이 뿌연 것은 모조리 창문이 더럽기 때문임.

 

 

새벽에 창문 열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여기도 새벽은 조용 하군요. 

 

 

 

 

'해외 기행 > 2006. 3 중국 위해 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 위해  (0)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