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토에 있을 때도 귀국 전에 약 반나절 정도 시간이 남아 시내 유명한 곳만 둘러 봤습니다. 우선 교토에 오는 A나 B나 다 간다는 금각사. 다행히 아침 일찍 개장시간에 맞춰서 도착한 터라 사람이 토할 정도로 많진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니조성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각사의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번쩍거림 보다는 니조성이 더 좋았습니다. 해외 기행/2006. 2 일본 도쿄 교토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