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회 장소와 빼놓고 온 넥타이 사러 쇼핑 센터에 갔다 온 것 외엔 한 일이 없기 때문에 별로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우선 아침으로 먹은 빵+버터+치즈, 삶은 달걀, 커피, 파파야 학회 장소에서 먹은 점심 열대 지방이라서 그런지 디저트류가 무거운 케잌보다는 과일을 넣은 파이류가 많았습니다. 오늘 찍은 copacabana 해변가 오늘은 바람이 세서 파도가 제법 높네요. 저녁에는 시차 적응이 덜 되서 피곤한 상태라 그냥 라면+햇반+김치 먹고 잤습니다.